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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경기도, 허니식초 제조 기술 민간에 이전

작성자 아이비허니(ip:)

작성일 2015-02-09 11:52:33

조회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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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허니식초 제조 기술 민간에 이전

100% 천연벌꿀발효식초, 경기도 꿀만 사용토록 협약




경기도농업기술원(원장 임재욱)이 개발한 100% 천연벌꿀 발효식초인 ‘허니식초’가 상품화된다.

경기도는 14일 오전 도 농업기술원에서 양평군 소재 아이비영농조합(대표 양경열)과 농기원이 개발한 ‘허니식초’의 기술이전 협약식을 갖고, 도내 양봉제품 소비확대를 위해 공동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기술지원을, 아이비영농조합법인에서는 생산과 마케팅 추진 등을 맡아 허니식초를 상품화하게 된다.

협약기간은 3년으로 농업기술원은 기술사용료로 허니식초 매출액의 1%를 받게 되며 매출액이 1억원이 넘어가면 1.5%, 2억 원이 넘어가면 2%를 받는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기술이전 조건으로 경기 꿀 사용 조항을 넣어, 허니식초가 경기 양봉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허니식초는 100% 천연벌꿀 발효식초로 구연산, 초산함량 등의 유기산이 풍부하다. 또한 과일농축액과 희석해 음료로 이용이 가능하고 조미료, 드레싱 소스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임재욱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이미 산업화된 허니와인에 이어 허니식초가 경기도 양봉산업의 발전 및 벌꿀 소비확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기술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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